베트남 호치민 날씨 겨울 여행지 꿀팁 강좌 공유

국내여행이 아닌 해외여행이라 베트남 호치민 날씨를 미리 확인하고 옷도 준비하기로 했어요. 한국은 겨울인데 동남아는 눈이 안와서 어떨지 궁금하네요. 그런데 미리 찾아본 덕분에 적절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호치민 월별 날씨

12월 호치민 날씨를 보면 최저기온은 21.4도, 최고기온은 30.8도이다. 건기는 시작되어 4월까지 지속되므로 야외 활동이 온화하고 편안합니다. 게다가 크리스마스 축제 분위기까지 느낄 수 있어 설렘을 안고 떠나기에도 딱이다. 랜드마크 81(빈탄군)

출국 전 여행 일정을 짤 때 많은 도움을 준 카페는 호치민 고블린이었다. 덕분에 강좌 기획도 수월했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할인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다녀온 관광지 소개를 하겠지만 먼저 랜드마크81부터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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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는 랜드마크 81 타워는 아래에서 보아도 웅장했다. 12월의 날씨는 한여름보다 덜 덥지만 여전히 기온은 30도까지 오르기 때문에 에어컨이 완비된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추천하는 곳이다.
안으로 들어가시면 다양한 쇼핑몰이 있습니다. 전망대에 올라가려면 500,000VND의 요금이 필요하고, 스카이라운지 카페 이용료는 200,000VND였습니다.
최첨단 인테리어 디자인과 세련된 분위기를 갖춘 타워로 여행객들로 붐볐다. 쇼핑할 가치가 있는 다양한 브랜드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스케이트를 타거나 얼음 위에서 놀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어요. 호치민 시청(1군)
다음은 인민위원회 본부인 호치민 시청이다. 프랑스 통치 기간에 지어진 건물 중 가장 크고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합니다. 2층 건물인데 천장이 높아서 더 넓어보이는 느낌이에요.
여행 내내 베트남 호치민의 날씨는 놀라울 정도로 맑고 화창해서 행복했습니다. 한국인들 겨울이 다가오고 있는데 마치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외벽은 톤다운된 노란색으로, 지붕은 빨간색으로 마감해 매우 이국적인 느낌을 주었습니다. 프렌치 스타일로 지어졌기 때문에 유럽의 감성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오페라 하우스(1구역)
이곳은 1군 사이공 오페라하우스다. 역시 프랑스 식민지 시대에 지어진 건물인 만큼 외관은 베트남식보다는 유럽식 건축양식에 더 가깝다.
낮과 밤의 분위기가 꽤 다르다고 하는데 저는 낮에만 방문해서 밤에는 어떤지 잘 모르겠어요. 건물 전체가 조명으로 밝혀져 멋진 야경을 자랑한다고 들었습니다.
예정된 공연이 없으면 내부로 들어가실 수 없습니다. 그러니 꼭 내부를 방문하셔야 한다면,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호치민 책거리(1군)
서점 가는 것을 좋아하는 나로서, 베트남 호치민의 날씨를 검색하다가 눈에 띈 관광지는 바로 북스트리트였다. 책거리(Book Street)는 총 100m에 걸쳐 뻗어있습니다.
가운데 도로는 보행자 거리로 활용되어 통로가 넓어서 돌아다니기 편했습니다. 양옆으로 늘어선 서점들을 보니 아늑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들은 책과 제품을 판매하고 종종 그들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베트남어로 된 책은 읽기 힘든데, 영어로 된 책도 있어서 시간을 내어 읽어보았습니다.
이렇게 야외를 돌아다니면서 다행이었던 점은 베트남 호치민의 날씨가 한국의 늦여름과 비슷했다는 점이었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은 아니어서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인데도 괜찮았습니다.
서점마다 규모가 달랐다. 2평 정도(대략 2평) 정도의 작은 매장도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호치민 동물원 및 식물원(1군)
동물과 식물을 좋아한다면 한 번쯤 방문해야 할 호치민 동물원과 식물원이 바로 이곳이다. 건기에는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 야외 탐험에 적합합니다.
공원에는 역사박물관과 홍릉이 있어 두 곳을 모두 둘러보았습니다. 베트남에서 가장 큰 동물원이자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동물원입니다.
실제로 살아서 움직이는 것처럼 생명력이 넘치는 잘 만들어진 호랑이였다. 귀털은 인공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워 마치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호치민을 여행합니다. 사이공 동물원과 식물원은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은 관광지였습니다.
코끼리를 가까이서 보니 가죽의 질감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포유류, 조류, 파충류 등 100종이 넘는 생물이 있어서 구경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되었습니다.
원숭이, 침팬지 등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동물들이 많았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2.50달러였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동물과 식물이 있을 뿐만 아니라 놀이기구도 탈 수 있어요. 일반적인 놀이공원만큼 종류가 많지는 않았지만 생각보다 넓었어요.
열기구 모양의 관람차가 막혀있지 않아 시원하고 경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당시 베트남 호치민의 날씨는 그리 덥지 않아서 여러 옵션 중 고민하다가 이걸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호치민시 Tan Dinh 성장(3군)
3군에 위치한 탄딘 대성당(Tan Dinh Cathedral)도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핑크성당으로도 알려져 있어 사진찍기 좋은 곳이에요.
커피 한잔을 즐기며 핑크성당이 보이는 콩카페에 들어갔습니다. 12월의 날씨는 비교적 덥지 않지만, 여전히 더위에 지쳤다면 이곳에서 코코넛 스무디 커피로 더위를 식혀보세요.
공산주의 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독특한 카페이다.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자주 찾는 곳이다.
테라스석은 이미 꽉 차있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어요. 실내에서 잠시 기다렸다가 손님들이 떠나자 자리를 옮겼습니다.
덕분에 콩카페 테라스의 명소에서 핑크성당을 볼 수 있어서 행복이 가득했습니다. 베트남 호치민 날씨를 미리 확인하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의 겨울이 싫다면 따뜻한 곳인 호치민으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