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NEEDLES 24SS 니들스 2024ss 룩북 나바호 앤 트랙팬츠

(정보) NEEDLES 24SS 니들스 2024ss 룩북 나바호 앤 트랙팬츠

이번주는 정말 추워서 봄옷 준비하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요. 아디다스 트랙팬츠보다 트랙팬츠 하면 더 많이 떠오를 정도로 이제는 너무나 친숙한 시미즈 케이조의 네펜데스 산하 브랜드 ‘니들즈’의 2024ss 컬렉션입니다.

정보 : NEEDLES 2024S/S 컬렉션

Needles 공식 홈페이지Needles 공식 홈페이지www.needles.jp

NEEDLES OFFICIAL.needles – 시미즈 케이조가 설립한 ‘네펜데스’의 자회사 브랜드입니다. 설명하지 않아도 이미 알고 계시죠? 건너뛰겠습니다. 2018년인가 2019년쯤 서울로 이사온 뒤 처음으로 샌프란시스코 마켓에서 트랙팬츠를 구입하고, 트랙팬츠를 몇벌 입고 판매했던 기억이 납니다. 가격대비 품질도 좋았고, 니들즈도 보여줬던 감성이 그대로 있어서 시즌에 따른 큰 변화없이 전체적인 트랜드가 좋았습니다. 테마를 조금씩 바꿔가며 진화하는 브랜드인 것 같아요. 최근엔 뭘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번 시즌에는 남성적이지도, 남성스럽지도 않은 중성적인 느낌을 일부 배제한 나바호 관련 주얼리, 오르테가, 스커트 패턴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즌 무드를 잘 유지했다. 개뼈다귀처럼 이상한 리본이 달린 여성복. 것 같다. 니들스 24ss 커버입니다. 이번에는 나비를 많이 사용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표지에는 나비를 넣어야 했나 봅니다. 니들즈의 아이코닉 빠삐용나비와 낡아 보이지만 여러개 사용하면 스타일리시해지는 독특한 3버튼 재킷입니다. 니들스는 독특한 패턴을 잘 활용하는 것 같은데, 파이핑 디테일을 정말 잘 활용한 것 같아요. 니들스 24ss 아메리칸 주얼리, 나바호 패턴 재킷, 작업복. 이번 시즌은 지난번 리본 치룽치룽과 달리 확실히 아메리카 원주민 느낌이 많이 나는 것 같아요. 원래 이 브랜드는 나바호 주얼리를 꾸준히 출시했는데, 이번 시즌에는 특히 많이 나왔어요. 그리고 특히 목걸이를 보면 이번에는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빈티지 나바호 담요에서 볼 수 있는 바늘같은 패턴과 스커트의 활용도를 보면… 바늘이 큰 실망감이 되었다는 평과 이미지 소비가 늘어난 것이 조금 아쉽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되는 24ss에서는 개인적으로 아메리카 원주민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주얼리와 제품들에 주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니들스 스커트 패턴 가디건, 오픈카라 셔츠, 셋업. 셋업의 경우 원단만 조금 수정해서 꾸준히 출시하고 있어서 별로 인상적이진 않았지만, 스커트 패턴의 가디건은 확실히 니들스 스타일로 잘 나온 것 같습니다. 특히 색상. 니들스 24ss 페이즐리팬츠, 포켓베스트 (이건 나미서팔에서 나온건데…) 페이즐리로 만든 셋업도 있어요. 잠옷으로 입으면 정말 멋있을 것 같은데 잘 때는 옷을 입지 않아서 패스하겠습니다(돈이 없어서…). 남서팔에서 돈 주고 샀어도 괜찮았을 그 조끼가 궁금해요. 니들스에서 파는거면 세일전에 다 팔리나요? 아마도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니들스 24ss 다이아몬드 패턴 셋업, 빅 칼라 셔츠. 넉넉한 실루엣에 나바호 패턴이 돋보이는 팬츠입니다. 갑작스러운 생각이었는데, 그 바지는 드리스 반 노튼이나 하이더 아커만과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너무 깊게 들어가지 않고 잘 중화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니들스 버터플라이 재킷. 이번에는 나비가 최소화된 점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저 모나크나비 데님 셋업도 과하게 쓰였네요… 니들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움직일때 살짝 보이는 은은한 나비를 더 좋아하셨을텐데… 니들스 24ss 나바호 자켓, 인디언 주얼리. 초기 룩북에 등장한 나바호 재킷은 코치 재킷으로 보인다. 직접 만들어서 자체제작 제품으로 출시했다면 단가가 안맞을텐데… 그리고 니들스는 그렇게 깊이있게 생산해서 가격을 미친듯이 만들지 않는 브랜드입니다. 이렇게 독특한 제품이 많아도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접근성이 좋은 브랜드이기 때문이 아닐까? 니들스 스커트 가디건, 블레이저 등 다양한 컬러의 스커트 가디건도 있어요. 역시 밝은 하늘색은 니들즈 쪽에서도 인기가 많은 것 같아서 다른 색상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니들스 24ss 파이톤 패턴 벨루어 라인 팬츠와 셔츠입니다. 항상 나오는 트랙팬츠. 벨루어 라인이 그려진 팬츠와 아디다스를 모티브로 한 트랙이 나오는데, 파이썬 패턴과 설익은 당근 컬러가 직선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니들스, 이거 사고 싶어. 가운데 머리카락이 흩날리는 여자가 착용한 아메리카 원주민 장신구가.. 참 예쁘게 나왔어요. 그런 걸 메루카리에서 원본으로 받으려면 관세로 ​​150원 정도를 내야 합니다. 경매에는 좋은 작품이 많기 때문에 나바호족의 보석을 찾는 것도 어렵습니다. 바늘이 잘 나온 것 같습니다. 100업이면 그냥 정품 살거같네요… 그래도 이번시즌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제품이겠죠?… 니들스 24ss 스트라이프맥코트, HD팬츠, 트랙팬츠. Needles의 베스트 제품이 마침내 출시되었습니다: 트랙팬츠와 HD팬츠. M65 베이스 제품은 아니고 HD 치노 같은 느낌인데 원단이 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색감이 정말 좋은 것 같은 트랙팬츠. 오랜만에 탐나는 컬러가 나온 것 같네요. 완료! 그 목걸이 정말 갖고 싶어요. 고로스는 아무래도 내 스타일이 아니다(정말 예쁘다, 예술작품 같다, 사고 싶다, 안아주고 자고 싶지만 사질 못한다…). 조금 더 자세하게 토종 주얼리를 조금씩 모아서 맛보고 있는데 정말 예뻐요. 아무튼 이번 시즌 니들즈는 뭔가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아요. 제가 그런 패턴을 좋아하고 주얼리에 관심이 많아서 그렇게 보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잘 보여준 것 같아요. 구매로 이어질 것 같지는 않지만 여유가 된다면 하나 구매해서 편하게 운영하고 싶습니다.. 시미즈 할아버지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그게 다야… 구화령(@room_810_) •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875명, 팔로잉 319명, 게시물 6개 – 구화령(@room_810_)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