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근교 나들이 아이와 함께 안산 가볼만한 곳 안산 대부도종이미술관(박물관)

서울 근교 나들이 안산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안산 대부도 종이미술관(박물관) 글&사진 : 초록바다 최양훈 / 여행일자 : 2023. 11. 9

안산 대부도는 서울과 가깝고 서해를 볼 수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사계절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대부도하면 바다, 포도, 칼국수, 조개구이, 옥수수빵, 아늑한 카페 등 많은 것들이 떠오른다. 오늘은 안산에서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대부도종이미술관(박물관)을 소개하겠습니다.

서울 근교 안산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대부도종이미술관

주소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남로 233 운영시간 : 매일 10:00~17:30 / 토요일 10:00~18:00 매주 월요일 정기휴관 입장료 : 성인 9,000원 ​​(음료) 제공) 어린이 5,000원 ​​(음료제공 ×)

대부도 바다향기수목원을 둘러보고 좀 더 특별한 곳으로 가고 싶어서 종이박물관을 찾았습니다. 8.5km 거리라 차로 14분만에 도착했어요.

대로변에 위치한 3층 건물에 간판이 없었다면 전혀 종이미술관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지나갔을 것입니다. 바로 앞에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아주 작은 매표소가 있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9,000원이며 음료가 제공되며, 어린이 5,000원에는 음료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관람 코스는 지하 1층부터 계단을 따라 시작하여 1층, 2층, 3층, 4층을 둘러본 뒤 야외 전시장으로 이어진다. 지허로 내려가는 계단과 통로에는 알록달록한 손으로 접은 종이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붉은 장미를 접어서 만든 하트였고, 도라지와 개니리스, 귀여운 튤립마저도 예쁜 꽃밭을 연상케 했다. 꽃이 너무 정교하게 만들어져서 멀리서 보면 정말 코스모스나 개나리처럼 보였습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종이접기를 했었는데 지금은 다 잊어버리고 비행기 접는 법, 배 접는 법만 알고 있어요. 지하 1층은 어린이 미술관으로 우리가 어렸을 때 즐기던 다양한 게임과 아이들이 만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구경하고 서울 근교 나들이로 방문했습니다. 통로는 눈길을 사로잡는 예술 작품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천장에는 보랏빛 등나무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제2전시실(지하1층) 어린이박물관 전시장에 들어서면 아이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곤충, 로봇 등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큰 건담 로봇을 종이접기로 만들 수 있다는 게 놀라웠어요. 지금 공장에서 인쇄되고 있는 이 종이가 과거에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종이를 만드는 과정을 이렇게 세세하게 종이인형으로 만들었습니다. 안산에 가볼만한 종이미술관인 만큼 유명 작가들의 작품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종이 작품에 대해 잘 몰라서 작가는 모르지만, 설명에 따르면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영희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수중세계로 안내한 작품도 눈길을 끌었다. 마치 정말로 수중 세계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게 되었습니다. 형형색색의 무지개색 물고기부터 스쿠버다이빙까지 수중세계를 즐기고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해초 사이를 자유롭게 헤엄치는 물고기들의 모습은 아이의 순수함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마치 거대한 동화책을 펼친 것 같았습니다. 안산을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으로 소개한 이유가 있었는데, 우리에게 친숙한 유명한 동화를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 슈렉, 라푼젤 등이었죠. 보는 것만으로도 동화책을 한 권 읽은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2층에는 제1전시실이 있으며 국내외 우수한 종이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이었습니다. 제1전시실(2층) 종이아트갤러리 제가 처음 접한 작품은 바로 이 하얀 꽃이었습니다. 매년 종이공예 공모전을 통해 제작된 작품들로 구성되었다고 합니다. 작품 하나하나가 너무 고급스럽고 멋있어서 집에 걸어두고 싶을 정도였어요. 고급 종이공예품과 미술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서 서울 근교 나들이하기 딱 좋았습니다. 전시된 작품을 그대로 집에 가져가고 싶었어요. 작품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이렇게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품이 종이로 만들어질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또 놀랐습니다. 예술의 세계는 정말 넓고 다양하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어요. 벽에 걸린 작품도 좋았지만, 이렇게 입체적으로 세워둘 수 있는 작품도 매력적이었다. 마치 조각품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바다와 산이 만나는 자연환경 속에 위치한 대부도종이미술관은 안산에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유용한 장소였다. 겉보기에는 다소 실망스러울 수도 있지만, 전시장 안으로 들어가 작품 하나하나를 살펴보면, 종이 작품의 세계에 푹 빠져들게 됩니다. 3. 카페(1층) 카페로 이어지는 통로에는 학창시절 여러 번 접었던 종이학이 늘어서 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이런 종이학을 1,000개 받은 적이 있습니다. 편안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카페를 꾸며 놓았습니다. 공기정화식물과 종이로 만든 랜턴, 모빌 등으로 화사하게 꾸며져 있었어요. 입장권을 보여주시면 음료를 무료로 마실 수 있고, 저는 유자차를 주문해서 마셨습니다. 야외 정원에는 나무와 꽃, 조각품이 가득했고, 멀리서도 한옥을 체험할 수 있었다. 서울 근교 안산에서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인 대부도종이미술관(박물관) 여행에 대한 리뷰를 마무리합니다. #안산 가볼만한 곳 #서울 근교 나들이 #서울 근교 #안산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안산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안산 대부도 #대부도종이박물관 #대부도종이박물관 #종이미술관 종이미술박물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남로 233